もんじゃ 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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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꼬노미야끼는 많이 먹어보았지만 몬자야끼라는 것은 이곳에서 처음 먹어보았습니다. 주인아주머니께서 직접 만들어주시는데, 국물까지 들어가 있는 걸쭉한 느낌이라 비주얼은 매우 이상하지만 맛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February 2016에 방문
비정기 휴일
점심: 1,350 엔저녁: 2,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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