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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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휴일 늦은 시각( 2시) 였는데 1시간 넘게 기다렸습니다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 계속 있다가 4시 20분쯤 들어갔습니다.테이블 2개와 카운터석 10여개와 잔부라 회전이 좀 느렸습니다 모리아와세로 먹었는데, 가격 대비 맛있습니다. 샤레도 쥠이 좋고 네타도 질이 좋았습니다 ... 세트 다른 종류로 2개랑 보탄에비 2개 추가해서 10,100엔 나왔네요 타이밍 잘맞춰서 줄만 적다면 다시 방문할 것 같습니다
November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