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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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동안 두번의 방문”
첫방문 시 점심 특선에 나오는 스시와 댐뿌라덥밥이 너무 좋았다. 스시의 경우 두접시를 먹었을 정도다. 불에 그을린 스시였는데 불맛이 토치로 낸 향이 아니어서 더욱 좋았다 여기까지면 별 5개가 충분하다고 봤다 두번째는 저녁이었다. 다다끼가 되는데 저녁매뉴라고 안내받...았었는데. 다다끼는 3층 이지까야 메뉴라고 했다 그래도 받았다(비싸다..) 전반적으로 맛이 점심보다 떨어졌다. 그리고 스시안쪽에 머리카락이... 저녁때 가격이 점심의 두배였음에도 만족도는 더 떨어졌다.. 그래서 별하나 뺀다. 그래도 현지인들의 맛집 답게 현지인들로 가득찬 가게에서 먹을수 있다. 다시온다면 점심한끼는 꼭 먹을 집이다
August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