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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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공항과 인접”
도쿄 경유 시간이 조금 있어 잠깐 나가서 먹고왔습니다. 나리타 공항으로 부터 지하철로 두 정거장 정도 됐었던것 같고 먹어본 스시 중 가장 두툼했습니다. 스시도 신선했고 주변에 아기자기 한 상점들이 모여있어 식사 후 구경하기에도 괜찮습니다.
February 2018에 방문
“근처에서는 좋은 가게중 하나입니다”
스시만 시도하지 마시고 다른것도 시켜보세요 괜찮은 가게입니다. 스시만 드셔도 괜찬습니다. 저는 메실주를 좋아하는데 일본어로 우메슈 라고 하지요. 여기의 우메슈는 적당한 맛에 적당한양입니다. 참 담배는 못 핍니다.
June 2015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