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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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들렸지만 놀라운”
지나가다 들렸지만 놀라운 서비스와 재미있는 서비스를 제공 해주는 주인장이였습니다. 바 테이블의 묘미를 진정으로 깨달을수 있는 경험이였습니다. 오뎅의 국물이 진국이였고, 다양한 오뎅 스타일이 진짜 한국에서 먹어볼수없는 진한 국물이였습니다. 미소(된장)소스로 된 소고기 힘...줄 꼬치는 정말 먹어 볼만 했습니다. 다양한 사케를 여기서 먹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May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