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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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ht a shame staff.”
와규 스테이크 1개 잿방어 회 1개 유자 맥주 2잔 마심. 음식 - 괜찮음. 나쁘지 않음. 서비스 점수 제로. 불친절함. 밥 먹는 뒤에서 간코쿠진 야바이라고 뒷담화까다 딱 걸림. 그러다 '뭐야 시바'라고 하는거 듣고 빡쳐서 뭐라고 해줌. 뒷담화 까던 멍청한 직원들이 ...모르쇠하더니 한국말 할 줄 알던 직원이 사과함. 음식평점 서비스로 다 깎아먹음
August 2023에 방문
“썸네일과 후기에 끌려 갔지만..”
우선 정말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맛집중 하나로 보였습니다. 자리를 예약하지 않으면 불가능 할정도로 사람이 많고,, 저는 운좋게도? 다찌석이 딱 하나 있어 앉을 수 있었지만 그마저도 자리가 아니긴 해보였어요. 사진에 와규 튀김?이 있는데..너무 맛있어 보이는데...한국에...서 먹는 소고기 탕수육 소스 없이 먹는거랑 거의 비슷해서 실망했습니다. 고기를 튀기다녀..역시 고기는 굽거나 육회로 먹어야.. 그 외에 교토 맥주라는 로컬비어를 처음 보고 시음했는데 너무 맛잇었고 꼬치 종류보단 초밥이 맛있었습니다
April 2018에 방문
“12인의 풍족한 저녁시간”
회사 직원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한곳인데요, 다양한 일본의 요리들을 모두 수준급으로 만들어서 놀랐습니다. 영어에 능통한 서버들이 있어서 커뉴미케이션에 전혀 문제가 없었고 음식 퀄리티 대비 가격도 매우 만족할 만한 수준 이었습니다. 외국인들 방문하기 참 좋은 이자카야 입니...다. 추천
February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