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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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
가격은 비쌋지만 만족했습니다. 립아이 처럼 지방이 적은 부위보단 등심이 나앗습니다. 공간이 조금 협조한 편이고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였습니다. 난바도착해서 바로 예약하고 17시에 딱 가니 웨이팅 없이 착석 했습니다 ㅎㅎ
June 2019에 방문
“개인적으로 잘 이해가 가지는 않네요”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 맛집은 일본인들이 많은데 제가 갔을 때는 외국인 밖에 없었네요 아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그러나 가격과 고기 양과 질을 본다면 가격 대비 비추 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August 2018에 방문
“괜찮았어요”
가격은 비싸지만 맛은 있었어요. 지방이 적은 부위부터 많은 부위까지 설명이 되어있어서 적당한걸 골라먹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처음가면 어떻게 주문해야 하는지 다 설명 해주고 친절합니다. 예약안하고 가서 자리가 없었는데 강 건너의 별관?으로 안내해주셔서 많이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May 2018에 방문
“비싸고 양도 적지만 맛있었어요”
일단 양이 적어요. 그래도 맛있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우설은 특히 맛있었네요!! 예약 안하고 가서 빠르게 음식을 주셔서 좀 당황했어요 ㅜㅜ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February 2018에 방문
“최고에요”
진짜진짜맛있는데 비싸요 ㅋㅋ 그래도 돈이 아깝지않아요! 2인 세트에 우설, 스시, 밥에다가 고기 두종류 추가해서 먹었고 2만5천엔 정도 나왔습니다
January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