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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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주기도 아까운곳”
우선 중국인이지 하는 직원들만 있어서 이게 중국음식인지 일본 음식인지 . 분명 내가 먼저 왔는데 중국인들 우선인건 나라 특성인가 ? 미안하다고 하지도 않고 우앙좌앙 결국 줘도 또 중국인한테 밀림 어이가 털림 솔직히 타코야끼점 널리고 널림 여기 갈빠엔 다른데 가겠음 ..... 싼게 비지떡인듯
June 2019에 방문
“지나가다가 무작정 들어간 곳. 치고는 나름 만족 くれおーる”
귀국 비행기 시간이 많이 남아서 점심 때울 겸 도톤보리 돌아다니다 눈에 띄길래 무작정 들어갔다. 타코야키랑 오코노미야키 주문. 주문받는 직원이 한국말을 잘했다. 웨이팅은 없었다. 타코야키는 금방 나오는데 오코노미야키는 20분 정도? 시간이 걸렸다.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먹지 못했다. 맛은 좋았다. 타코야키는 전날 덴진바시스지 상점거리에서 맛집이라고 한 "와나카 "에서도 먹었었는데 내 미각에는 다 거기서 거기 같다. 사실 타코야키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ㅋㅋ 촉촉하고 부드럽고 맛있었다 나름. 서빙하는 직원분들은 친절햇는데 계산해주는 젊은 여성 직원은 완전 불친절.
November 2018에 방문
“타코야키가 맛있음”
타코야키와 더블치즈 타코야키를 추천해요. 밤 늦게까지 영업해서 맥주를 즐기기에도 좋아요. 치보가 인기가 많지만 여기가 더 나은듯 해요. 단, 야끼소바는 좀 많이 짜요.
July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