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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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녹은 고베규”
“코비브라운을 낳은 고베규”
고기는 두꺼움에도 불구하고 너무 부드러웠음. 점심 셋트 메뉴(고베규+야채절임+밥+국+커피앤 홍차)를 먹었는데 저녁 셋트 메뉴보다 저렴함. 바로 앞 철판에서 지정된 셰프가 고베 규도 구워주시고 야채도 구워주심. 고기로 배를 채우는 곳은 아님. 채우려면 몇 세트는 시켜야 ...함. 제일 꼭대기층이어서 고베시내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음.
April 2017에 방문
“철판에서 익는 고베규”
고베규 철판구이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인당 10만원이 넘어 부담스럽긴 하지만 마치 참치 대뱃살 같은 고베규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꼭 고베규가 아니더라도 다른 고기도 맛있으니 가격 부담되면 섞어서 시켜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February 2017에 방문
“가격은 비싸지만 원조 대판야끼를 느낄수 있는 곳”
철판에 굽는 스테이크 스타일인 대판야끼를 처음 선보인 곳. 그 역사와 전통답게 고기맛과 서비스가 완벽했음. 다만 가격이 상당하여 저녁 식사를 위해서는 인당 15~20만원이 소요되는 점이 아쉬움.
June 2017에 방문
“한번 가볼만 합니다”
말 그대로 한번 가볼만은 합니다만 사실 맛있는 한우집에 비해 엄청 맛있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요리사가 눈앞에서 직접 철판에서 구워줘서 대접 받는 느낌은 나더라구요 고기도 물론 맛있었습니다 디너로 100g 고베규 10만원이상이예요~ 1인 코스 15~20잡고 가시면 ...될듯싶어요
December 2015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