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onoKyoto

혼자 여행 중에 기분 좀 내려고 점심시간 맞춰서 가봤습니다. "최고다"하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이 정도면 가볼만 한것 같습니다.

April 2018에 방문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하였는데 예약을 하고 가면 철판 테이블 하나를 전세로 다 사용하는 것이라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런치 세트 중 'so'세트를 시켰고 외국인 셰프분이 구워주셨다. 생맥주를 시켰는데 얼린컵을 사용해서 정말 시원하고 맛있게 먹었다. 같이 간 엄마도... 너무 좋아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저녁엔 자릿세도 따로 있고 음식 가격도 훨씬 비싸기 때문에 점심에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다음에 교토에 가게되면 또 방문할 예정이다~~

July 2017에 방문

항상 손님이 많은 이곳이지만... (런치한정) 예약시간 사이에 남는 시간도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대략 45분 남짓? 그것도 충분하다고 느껴서 런치타임에 오케이하고 들어섰는데.. ㅋㅋㅋ 대략 30분도 안걸려서 다 헤치워버렸다고나 할까 친철하고 깔끔하고... 나름 적당한... 가격의 질좋은 고기를 즐기수 있다 ... 물론 런치타임에!!!

September 2016에 방문

런치코스로 추천 디너는 비싼편 밥과 반찬이 세팅되고 야채,관자,고기등을 차례로 철판에서 구워준다 디저트까지 완성 눈과 맛까지 한번에 잡는 식당 중간에 브레이크타임이 있고 웨이팅도 있어서 웬만하면 예약을 추천

November 2015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