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요리 / 프랑스 요리, 맛집 가이드

일본에서는 레스토랑 (고급 레스토랑)에서 트라토리아 (식당)까지 혹은 피체리아 (피자 전문점)를 포함한 이탈리아 요리점을 총칭해서 '이타리안'이라고 부른다.이와 비슷하게 고급 레스토랑에서 비스트로 (식당)까지 프랑스 요리를 제공하는 식당을 '후렌치'라고 부른다.요컨대 이타리안, 후렌치라고 해도 최고급 식당도 있고 부담 없는 이자카야 스타일의 식당도 있는 셈이다.

대규모 체인점으로 진출하고 있는 식당은 적고 대부분은 경영자가 요리사도 도맡는 단독 점포식의 식당이며 인기 있는 곳은 두, 세번째 식당을 다른 지역에 여는 경우도 있다.일본 전역에 그 이름이 알려진 요리사도 존재하며, 유명한 식당의 경우 1, 2개월 후까지 예약을 잡을 수 없기도 하다.일본인이 고급 이탈리아 요리점 또는 프랑스 요리점을 이용할 때는 무언가 특별한 일 때문일 때가 많다.데이트에서 멋지게 보이고 싶을 때, 파트너의 생일 또는 기념일, 여행지에서 사치를 부리고 싶을 때 등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이용한다.복장 규정이 있는 식당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일본인들이 조금은 세련되게 차려입고 가고 싶어하는 곳이 이탈리아 요리점과 프랑스 요리점이다.현지와 일본의 유명 식당에서 요리를 배운 요리사들이 많아서 요리의 품질은 해당 국가에 뒤쳐지지 않는다.그 지방의 야채를 많이 사용하거나 사냥한 재료를 사용하거나 와인과 디저트에 주력하는 등 특징을 갖춘 식당들도 있다.피체리아 중에는 피자 가마를 점포 안에 두는 곳도 많다.고급 레스토랑에는 소믈리에가 상주해서 요리에 맞는 와인을 추천해 준다.대부분의 식당은 점심 시간 (11:30경-14:00경)과 저녁 시간 (17:00경)에 영업을 하고 점심과 저녁 시간 사이에는 가게 문을 닫는다.점심 식사 코스와 저녁 식사 코스로 미리 정해진 코스 요리는 주문하기 간편해서 일본의 식당들은 대부분 이렇게 운영된다.코스 요리가 정해져 있어도 단품 메뉴가 있으면 그 중에서 원하는 것을 주문할 수도 있다.이탈리아 요리의 코스는 전채, 파스타, 고기와 생선의 메인 요리, 치즈 또는 디저트, 커피 또는 홍차로 구성되는 것이 일반적이고 프랑스 요리는 전채, 수프, 생선 요리, 고기 요리, 디저트, 음료로 구성된다.각 단계에서 여러 종류의 요리 중 하나를 선택하는 레스토랑도 있다.2명 이상 식사를 하는 경우 대부분의 식당에서 각자 다른 코스 요리를 주문할 수 있으므로 함께 먹고 싶다고 말하면 된다.식사가 끝나면 홀 매니저를 불러서 계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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