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 맛집 가이드

간단한 음식과 주류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많은 가게가 저녁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서 남녀 직장인들이 퇴근길에 여럿이서 들려서 이야기하며 마시거나 먹는 곳이다.대학 근처의 이자카야는 학생들로 꽉 차 있기도 하다.큰 소리로 떠들거나 웃어도 주위를 그다지 신경 쓸 필요가 없어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이자카야의 좋은 점이다.

일본 전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형 이자카야 체인점이 있는가 하면 가족끼리 경영하는 아담한 가게도 있는 등 그 규모도 다양하다.저렴한 가격, 다양한 요리 및 주류 등 가게마다 내세우는 판매 전략은 달라도 '이자카야'라는 곳의 가격은 높은 편은 아니다.이자카야의 역사는 멀리 에도 시대 (1603-1868)까지 거슬러올라간다.주류만을 팔던 '사카야 (酒屋)'가 점차 간단한 요리도 제공하게 되면서 '계속 머물며 마실 수 있는 가게'로 널리 퍼졌다.옛날에는 남자 혼자서 마시는 것이 흔했지만 1980년대에 대규모 체인점들이 진출하고서부터는 무리지어서 와글와글 마시거나 작은 회식 자리를 여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게 되었다.이자카야와 비슷한 가게로 '고료리야 (小料理屋)'라는 것이 있는데 이곳은 소수의 사람들이 조용히 식사를 하는 장소로서 떠드는 사람은 많지 않다.이자카야의 요리와 술은 일본적인 것이 많다.최근에는 여성들을 위해 와인을 제공하는 가게도 늘고 있지만 주류는 주로 맥주나 일본주, 소주가 많은 편이다.가게에 들어가 자리에 앉으면 먼저 주류를 주문한다.일본에는 "도리아에즈비루! (우선 맥주부터!)"라는 유행어가 있듯이 먼저 모두 맥주로 건배한 후 각자 좋아하는 술을 마신다.음료를 주문하면 요청하지 않은 작은 요리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이것은 '츠키다시 (가벼운 안주)'라는 것으로, 작은 금액이지만 나중에 요금을 받는 가게가 대부분이다.요금을 받지 않거나 츠키다시를 제공하지 않는 가게도 있지만 제공된 츠키다시를 거절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마시면서 먹는 요리로는 술과 어울리는 가​​정 요리 같은 것이 많은데 단골 요리로는 계란말이, 에다마메, 히야얏코 (냉 두부), 닭꼬치, 튀김, 오뎅, 생선회 등이 있다.주문하는 순서와 종류는 신경 쓸 필요 없이 먹고 싶을 때 수시로 주문하는 것이 이자카야 스타일이다.충분히 먹고 마셨다면 근처의 종업원에게 "오칸죠!"라고 외치면 계산해준다.입구에 계산대가 있으면 그쪽에서, 없을 경우 앉은 자리에서 지불한다.일본인의 일상 생활을 체험하기에 가장 적합한 음식점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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