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구이 / 곱창, 맛집 가이드

야키니쿠는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다.야키니쿠를 먹을 때는 대부분 전문점에 간다.주로 쇠고기를 불에 직접 구워 먹는 '야키니쿠'는 야외에서 먹는 바베큐, 스테이크 하우스 등에서 먹는 스테이크, 집에서 먹는 철판 구이 등과 똑같은 재료를 사용하지만 맛이 전혀 다르다.

징기스칸 요리처럼 전용 ​​냄비나 철판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석쇠에 올려놓고 굽는다.석쇠를 가열해서 철망이 뜨거워지면 우지 등을 바른다.각자 취향에 따라 고기와 다른 재료들을 구우면서 원하는 만큼 구워지면 집어서 다레에 찍어 먹는다.쇠고기와 소의 내장을 야키니쿠로 주로 굽고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함께 굽는 경우도 있다.야채는 거의 항상 함께 굽는다.쇠고기는 부위의 이름으로 주문한다.'쇠고기 주세요'라고 해도 '어느 부위요?'라고 되묻게 될 것이다.주된 부위로는 가루비 (갈비살), 리브로스 (등심), 사로인 (설로인), 히레 (필레), 바라 (갈비), 탄 (혓살) 등이 있다.드문 부위로 이치보 (볼기살), 미스지 (부채살) 등이 있다.각각의 고기에 '상 (上)'자가 붙으면 더 맛있는 고기라는 뜻이다.내장을 '호루몬'이라고 한다.호루몬의 종류로는 인기 있는 레바 (간), 하츠 (심장), 하라미 (횡격막), 뎃챤 (대장), 미노 (제1위), 하치노스 (제2위), 센마이 (제3위) 등을 비롯해 훨씬 더 많은 종류가 있으며 희귀한 부위를 판매하는 식당도 있다.평소에는 잘 먹지 않는 내장이지만 충분한 위생 관리 하에 제대로 처리되어 있어서 냄새가 없고 비타민과 콜라겐을 풍부하게 함유해 건강에 좋은 점 덕분에 젊은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있다.호루몬야키를 주로 판매하는 '호루몬야'라는 식당도 있을 정도다.일본에서 호루몬야키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고 제2차 세계대전 전후에 등장했다.쇼와 (昭和) 초기에 양식 식당 등이 내장 요리를 호루몬 요리로 제공하였고 전쟁 후 한국식의 내장 야키니쿠를 호루몬야키라고 부르게 되었다.야키니쿠와 함께 굽는 야채로는 양배추, 양파, 표고 버섯, 고구마, 옥수수, 피망 등이 있으며 대부분의 식당이 같다.사이드 메뉴로는 샐러드, 김치, 냉면, 비빔밥, 수프 등을 제공하는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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