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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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먹기 좋은 곳”
일식이지만, 한식/중식이 생각날 때 가볍게 먹기 좋은 곳이에요. 여러가지 라멘류와 교자류가 맛있습니다. 게살볶음밥 같은 중식 같은 메뉴도 괜찮구요. 여러가지 시켜서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저녁에는 맥주를 곁들이는 직장인들이 많습니다. 가격도 1인 1000엔 수준이면... 어지간히 먹을 수 있습니다.
September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