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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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엔에 이보다 더 배불리 먹기 힘든 곳”
히다카야는 일본 여기저기에 있는 대중식당이고, 이곳도 그러한 식당 가운데 하나이다. 교자(만두), 콜라(또는 생맥주), 라멘 혹은 챠한(볶음밥)에다 사이드메뉴 하나쯤을 더 시켜도 천엔을 넘지 않는다. 요즘 한국에서도 만원에 이 정도 식사를 하기 어렵다. 특별히 맛있는 ...곳은 아니지만, 나홀로여행족, 흡연자 등의 부담없이 식사를 하기에 여기만한 곳도 드물다.
September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