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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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맛있지만 서비스는 부족”
식사는 맛있지만 료칸 수준의 가이세키 서비스를 기대하고 가면 안되요 음식 나올때마다 직원이 바꼈는데 음식 먹는 방법이나 음식에 대해 설명해주는 직원이 있는 가하면 아예 음식만 놓고 가는 직원도 있고... 그 전 이틀동안 두개의 료칸을 다니면서 엄청 친절한 가이세키 ...서비스를 경험해서 그런지 더 비교가 됬네요
March 2019에 방문
“맛있는 식사에 친절한 직원들”
좋은 분위기에 맛있는 식사 친절한 직원 점심 특선으로 드셔보세요 단점은 주차장이 없어 주변 유료 주차장에 주차 해야함 오사카 지점보다 맛있었다 조용히 전망을 보며 건강한 식사를 할수있다
March 2018에 방문
“맛있는 식사에 친절한 직원들”
“눈호강과 별식,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려면!”
다자이후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꼭 한번 가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다자이후의 별장(자연암)을 식당으로 만든 곳이라고 하는데 장소에서 주는 여운과 아름다움도 음식의 맛에 한몫합니다. 가격이 다소 쎈 편이라(1인 4000엔이 넘었던 듯) 고민도 했었는데, 예약하길 천만번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서비스도 좋고 두부요리도 참 맛있긴 한데.. 서빙하는 속도가 느긋하니 넉넉하게 시간을 잡고 예약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전 거의 2시간 동안 식사를 한거 같네요.
July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