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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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정돈 먹을 만한 곳”
전 벳부 갔다 여기 들렸는데 이곳은 체인점이에요. 두부 요리 전문이나 그외 요리도 많이 팔아요. 교통은 별로에요. 근처 역에 내려 택시타고 갔구요. 전화로만 예약 가능해요. 사실 엄마랑 저는 각기 다른 요리 시킬려 했는데 불판이 하나라 같은 메뉴 주문만 된다해서 ...두부 요리 코스로 먹었어요. 건강식 먹는 기분. 중간 고기도 나오는데 완전 맛있었어요. 직원들은 진짜 친절하구요. 아주 정갈한 곳이에요.
December 2014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