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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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궁중요리를 오키나와 무용을 관람하면서 먹을 수있는 곳”
오키나와 궁중요리를 오키나와 전통 무용을 관람하면서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고급 요정분위기로 예약하고 갔더니 기모노를 곱게 입은 할머니가 나와서 기달리고 계셨어요. 가격대는 좀 있지만, 전통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좀 나이있는 할머님...들이 공연하십니다. 동작이 절도있고 단아해 보이는데.. 춤인지라, 할머님들이 추시니 좀 안타까움이 있었어요. 영어나 한국어가 전혀 통하지 않아서 번역기 돌려가며 말해서 좀 어려웠어요. 음식은 아주 정갈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April 2015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