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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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n_de_Richebourg
서울, 대한민국
“하카타 역 내의 이자카야”
03/Feb/2018에 리뷰하였습니다
하카타 역에서 나가기 직전에 위치하고 있는 이 이자카야는, 음식 맛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양이 상당히 적습니다. 그리고 오징어 회는 선도도 괜찮고 맛도 좋은데 비해 일반 다른 생선회는 다소 비린 냄새를 잡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는 회는 오징어 회를,... 그리고 다른 메뉴들을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오뎅이 가격대비로 보나 맛으로 보나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October 2017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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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