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7 리뷰)
“스키야키 샤브샤브”
호텔근처 3분거리에 스키야키집을 찾았다. 가격대는 쫌있지만 친절하고 인생스키야키 집이였다. 로컬위주라 한국메뉴판도 없고 전부 일어로 하지만 정말 생각나는 집이였다. 추천!!!!!!기모노 입은 점원도 아주 친철하고 기간한장으로 게요리를 사이드로 시킬 수 있는데 맜있었다!...!!!
January 2019에 방문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7 리뷰)
호텔근처 3분거리에 스키야키집을 찾았다. 가격대는 쫌있지만 친절하고 인생스키야키 집이였다. 로컬위주라 한국메뉴판도 없고 전부 일어로 하지만 정말 생각나는 집이였다. 추천!!!!!!기모노 입은 점원도 아주 친철하고 기간한장으로 게요리를 사이드로 시킬 수 있는데 맜있었다!...!!!
January 2019에 방문
연중무휴
점심: 1,500 엔
저녁: 5,000 엔
전화 레스토랑 정보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