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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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격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만이천원 맥주세트도”
아 가격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만이천원 맥주세트도 있고~ 하지만 고급튀김을 생각하시는분께는 비추하고요 그냥 간단하게 편하게 먹기 좋은거 같습니다 나름 맛있게 먹고 온거 같습니다 가격 대비 가성비 캐널시티에서 간단하게 먹기 좋아요
December 2019에 방문
“엄마와 함께한 첫 여행지에서”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간 곳 사실 다른 가게에 가려다 우연히 들어갔던 곳 오랜 기다림끝에 먹은 튀김 잊을 수 없는 명단다시마와 장어튀김 바로 튀겨 먹는 튀김은 정말 맛있었다. 기른진 음식을 싫어하는 엄마도 만족스러웠던 가게
December 2018에 방문
“오징어 튀김이 환상적 ”
튀김이 맛이 없을수 없기 어렵지만 튀겨서 바로 주는건 맛없기가 불가능하다. 이집이 그렇다. 맛없기감 불가능하다. 맛있지만 너무 튀김이 느리고 천천히 나와서 별하나 뺐고, 베스트는 돼지고기 튀김과 오징어 튀김. 진짜 환상적이다.
October 2018에 방문
“맛집”
주문한 튀김을 바로 튀겨서 하나씩 앞에 놔주기 때문에 따뜻하게 바로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음 텐동은 11시반에 갔는데도 이미 품절이라 아쉬웠지만 워낙 튀김이 맛있어서 튀김정식만으로도 좋았음
September 2018에 방문
“히라오에 비해서는 글쎄..”
히라오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 비싼 명란을 공짜로 주고 캐널시티에 맛집이 거의 없기 때문에 캐널시티에서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볼만한 곳이다. 오징어 튀김은 예술이다. 밥을 너무 작게 주는게 흠이다.
July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