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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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널시티 타카오”
캐널시티 점이 안보여서 파르코점에 리뷰를 씁니다. 라멘을 못드시는 엄마를 위해 튀김집으로 갔습니다. 밖에있는 자판기에서 먹을 메뉴를 선택하고 계산을합니다. 표를 들고 들어가면 됩니다. 튀김은 한 번에 다 나오는게 아니라 튀겨진 순서대로 바로바로 가져다 줘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또한 밑반찬이 무한리필 되는데 명란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April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