浜屋

Hamaya

  • 금연
  • 오키나와 요리
  • 저녁 850 엔
  • 098-936-5929 (+81-98-936-5929)
  • 월~일 10:00~17:30(L.O.17:00)
  • 온나손/요미탄/차탄(오키나와현)
    나하 공항 버스 55분

TripAdvisor 여행자에 의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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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330 리뷰)

jessie_c_119

“가성비 좋음”

4
29/Oct/2018에 리뷰하였습니다

인당 저렴한 가격대에 스시랑 사이드 요리를 즐길 수 있어서 주변에 숙박한다면 괜찮을 듯 하나 굳이 멀리서 찾아오는 건 추천하지않음

October 2018에 방문

198sujiny
울산, 대한민국

“나쁘지 않지만 재방문은 안 할 듯?”

3
07/Aug/2018에 리뷰하였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 제일 상위에 있기도 하고 숙소 근처라서 방문했습니다. 오키나와 소바라길래 자판기 메뉴 중 제일 위에 있는거 한 번 시켜봤는데 고기랑 국물이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어요! 고기 진짜 완전 부들부들하고 느끼한 맛은 덜하고~ 대신에 면이 진짜 확~! 받혀 올라오는... 느낌? 별로 계속 먹히는 맛이 아니라서 고기랑 국물만 먹었네요 ㅠㅠ 저렴한 맛에 한 번 가볼만한데 또 방문하고 그럴만 한 곳은 아니네요.

August 2018에 방문

HyeyeonAhn
서울, 대한민국

“고기 얹은 소바”

4
26/Jul/2018에 리뷰하였습니다

오키나와식 소바 집이에요. 푹 익힌 고기와 짭조름하게 조린 삼겹삼를 얹었어요. 말이 소바지, 오키나와 소바는 밀가루로 반죽합니다. 칼국수에 가까운 맛과 식감. 맛있네요!

July 2018에 방문

TaejunC8

“맛나요”

4
16/Jul/2018에 리뷰하였습니다

짜지않고 고기가 녹아요 밥도 꼬슬하고 면이 약간 질긴느낌? 우리면이랑 다른느낌 그릇은 작은데 생각보다 많아서 인당 1나면 됩니다. 자판기로 베스트 메뉴 주문

July 2018에 방문

jhpori
서울, 대한민국

“우연히 들른곳”

5
21/Nov/2017에 리뷰하였습니다

우연히 호텔에서돌아다니다가 발견 막상들어가서 보니 허름한 소바집.. 그러나 맛은 최고! 깔끔한국물 맛에 두툼한고기 까지 부드럽게 그리고 정말착한가격! 꼭한번 들러서 맛보시길

November 2017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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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상세

영업 시간

월~일 10:00~17:30(L.O.17:00)

정규휴일

비정기 휴일

평균예산

저녁: 850 엔

서비스정보

  • 영어메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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