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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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음”
맛은 무난하게 맛있고 조금 짜지만 괜찮았습니다. 한국어메뉴는 없었던 것같고 모츠나베 메뉴 단품으로 먹을 수도 있네요. 줄서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January 2023에 방문
“대기가 길어요”
“심하게 짭니다.”
소금을 들이부었나 싶을정도로 짜서 결국 건더기만 조금 건져먹고 거의다 남기고 왔네요. 짠거 잘 먹는편인데도 국물을 입에 대기도 힘들었어요. 본점이 아니라 그런건지 그날따라 이상한건지는 모르겠네요.
October 2017에 방문
“오오야마 텐진”
파르코 신관에 있는 텐진점에 갔는데 점심 1인 메뉴로 먹었어요. 두부가 들어간다는게 쇼라쿠와 다르고 국물도 조금 다르긴 합니다만 저는 쇼라쿠에 한표 주고 싶습니다.
June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