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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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매우휼륭 강추합니다.”
2만8천원 스테이크 매우 휼륭해요. 스테이크 레어로 주문 부드러워요. 여행중에 칼칼하고 개운한 음식이 생각났는데, 타코, 시켜서 핫소스 뿌려 먹었던니 완전 굿굿 치즈,야채가 풍부하게 들었어요. 가성비 대비짱짱
December 2019에 방문
“저렴하게 스테이크 즐길 수 있어여”
뉴욕스테이크 미디움움웰던에 타코 같이 해서 먹었습니다. 저는 맛있게 먹어서리 다음도 기대해봅니다. 본점에 갔었는데 대기시간은 대략 20-30분 걸렸습니다. 현지인 맛집인 듯 해요.
October 2019에 방문
“특별할 것 없는 스테이크전문점...”
오키나와 다녀온 친구가 정말너무 맛있다며 강추했던(심지어 두번을 갔다던) 스테이크전문점...기대하고 방문했고 삼십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가게 안에는 유명인사들의 사인이 붙어있고(기무라타쿠야도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오래된 느낌이 있었어요 제일 중요한 스테이크 맛은....정...말 그냥 별로 특별할 것 없는 맛이었습니다 뉴욕스테이크는 좀 질겼고 안심스테이크가 그나마 괜찮았어요 다만 오키나와의 다른 스테이크전문점과 비교해서 가격이 좀 저렴하다는 점? 그리고 온리캐쉬라 현금없으면 못먹는다는 단점이ㅠ 점심 때 가니까 세트로 아이스티를 무료로 주더라고요
June 2019에 방문
“기사식당느낌”
“재방문 의사있어요”
사실 숙소에서 가까워서 갔던 스테이크 집인데 웨이팅이 좀 있었습니다. 관광객부터 현지고객까지 가득차 있구요. 스테이크는 가격도 적당하고 맛있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어요
August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