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60 리뷰)
“코스 메뉴”
코스 메뉴를 시키면 여러 가지 오키나와 음식을 맛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양도 많고 맛도 괜찮습니다. 알코올에 절인 요리 하나는 입맛에 안 맞았네요. 사람이 많이 몰려서 그런지 코스 메뉴에서 몇 가지를 빼놓고 줘서 달라고 따로 몇 차례 말한 점은 좀 그랬네요. 상차...림비 340엔 정도 붙습니다. 영어는 아주 간단한 영어 소통만 가능합니다.
February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