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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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스테이크”
류큐온센세나가지마 호텔에 묵었는데 가깝더라고요. 국제거리에 있는 맛집인 샘스스테이크의 체인점이라고 해서 가봤습니다. 대기 없어서 좋았고 활랍스터도 있더라구요. 한국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랍스터 버터구이와 스테이크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어요.
July 2017에 방문
“해산물, 고기 다 맛있어요.”
스테이크하고 랍스타 먹었어요. 가계앞부터 이국적이고 이뻐요. 첨에 어떤 랍스타로할지 고민하다 담백한 스팀랍스타와 고소한 크런치 랍스타 시켰는데 메뉴선택은 탁월했습니다.
September 2015에 방문
“맛있어요~”
“맛있어요!”
단체 여행으로 갔기 때문에 실제 판매하고 있는 어느 요리인지 잘 모르고 다 같은 메뉴를 먹었습니다. 보통 일본하면 스시같이 생선류를 생각하게 되는데 오키나와는 미군의 영향에 의해 고기류가 널리 퍼져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 음식점 또한 그 산물로 스테이크 전문이더라구요.... 샐러드와 스프, 밥, 스테이크를 차례차례 코스처럼 가져다 주는데 하나 하나 맛있었어요. 살짝 기름기가 많게 느껴지긴 했지만... 그래서 간단하게 맥주와 와인도 곁들여 마셨습니다. 식당 내부의 분위기가 독특했습니다. 마치 한 척의 큰 배처럼 꾸며 놓았고, 직원들도 선원 복장을 입고 있더라구요. (스테이크인데...) 식사를 마치고 나와서 식당 외부를 봤는데, 역시나 비슷한 분위기로 잘 꾸며놨어요. 잠시 구경하고 가도 좋을 듯 합니다. 아, 뒤로 주차장도 넓게 있었습니다. 혹시 렌트카 여행을 한다면 편리하게 주차하고 식사를 하다 갈 수 있을겁니다;)
January 2015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