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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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싸지만 맛은 괜찮은..”
두 가족이 함께 갔습니다. 3살짜리 아이가 있었는데 아이는 무서워했네요. 분위기는 나쁘진 않지만 세련된 않았구요. 우리나라의 옛날 경양식집 분위기가 나기도 합니다 . 식사메뉴를 고르기도 전에 반 강제적으로 음료를 선택해야하는 과정이 맘에 안들었네요. 많이 어두워서 벌...레가 나와도 모를듯해요 ㅎㅎ 고기의 맛은 괜찮았구요.
February 2018에 방문
“양이 많아요”
“가격에 놀라고 맛에 놀랍니다.”
제법 가격 비쌉니다. 메인 식사전에 스프... 어디선가 먹어 본 맛.. 음~~ 편의점에서 먹었던 즉석 카레맛 스프 맛이군요. 짜고.. 맛 없습니다. 그래도 메인 요리야 가격이 있으니 다르겠죠 기대해봅니다. 뒤이어 샐러드 그럭저럭 합니다. 드뎌 메인디쉬... 랍...스터와 스테이크!! 허걱!! 느끼대왕 왕림, 짜고 또 짜고 맛 없습니다. 여기 제가 다시 방문한다면.. 얼마나 당황했었던 일인가를 회상하기 위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February 2016에 방문
“예약 없이 가면 제법 기다립니다.”
스테이크도 바닷가재도 아주 훌륭합니다. 분위기는 일본 식당 같지 않고 미국 식당 같습니다. 다만, 예약 없이 가면 제법 기다릴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 보고 가시길.
February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