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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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싶지 않은 곳”
원래 heki를 가려고했으나 늦게 도착한 탓에(9시 30분을 넘긴 시간) 마감이라고 발길을 돌려 찾은 곳이 이곳 샘스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키나와에 오면 가족들에게 예전 출장 왔을 당시 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철판 요리를 대접하고 싶었기에 선택한 메뉴였는데 이곳은 결론부...터 적자면 실패였습니다. 안심과 등심, 랍스터 반쪽이 나오는 세트를 주문하였는데 무엇보다 고기의 질이 별로였네요. 두개의 메인 메뉴와 생맥주 2잔을 주문해서 1만엔 정도 나온것 같은데 오키나와에서 먹었던 다른 스테이크나 음식들에 비하면 훨씬 높은 가격에 참 불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수준높은 퍼포먼스의 철판 코스요리를 경험하고 싶다면 좀 더 투자하시길 권해리고 스테이크 본연의 맛을 원하신다면 Flipper 레스토랑 같은 곳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October 2018에 방문
“위치도 좋고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에요.”
오키나와에서 독특한 철판 스테이크요리를 먹고 싶어서 갔는데 일단 퍼포먼스등이 눈길을 잡아서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맛도 적당하고 한번쯤 가볼만한 스테이크 레스토랑이었던거 같아요.
March 2016에 방문
“분위기 좋은 철판 스테이크 요리전문점~”
분위기는 패밀리 레스토랑 느낌이었고~ 철판 요리를 해주는 요리사?랑 대화하면서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도 잘해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구요~ 맛도 괜찮았어요~ 렌트하면서 할인쿠폰도 받아서 할인도 받았답니다! ㅎㅎ
August 2015에 방문
“위치가 좋고 둘이 가기 적합”
혼자 가면 메뉴가 좀 애매해지고 둘이 가서 나눠먹기 좋아요 회값이 800엔이었던거 생각하면 좀 높은 가격이긴 한데 맛있었구요 눈앞에서 바로 철판구이 해줘서 구걍하기 좋았어요 공항에서 가까워서 짐 들고 갔는데 짐도 맡아줬었어요
January 2016에 방문
“한번쯤 가볼만한, 두번가기엔 아까운”
오키나와에서 꼭 먹어야할 음식으로 스테이크가 있어서 그중에서 즉석철판요리로 먹을 수 있는 샘스를 선택했어요. 새우랑 랍스터도 포함된 세트를 주문했는데, 랍스터는 작고 그다지 맛있지않아서 (거의 치즈맛으로 먹은) 별로였고 새우랑 스테이크는 괜찮았어요. 저는 밥말고 빵을 ...선택했는데 빵색이 빨간것이 맛있더라구요. 샐러드도 드레싱을 고를 수 있었는데 저는 치즈를 선택햇는데 괜찮았어요. (저빼고 다른 분들은 거의 남기고 ㅎㅎ) 가격대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행지에서 한번쯤 먹어볼만한것 같아요!
December 2015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