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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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오키나와 소바 그닥 저하고는 맞지 않는 음식입니다. 맛있게 먹어본적이 없어서 특별히 리뷰에 올릴것도 없네요. 취향애 따라 드시는거니 다들 알아서 하시면 될 것 입니다.
June 2019에 방문
“비오는 날 생각하는 소바”
비오는 날, 먹은 소바입니다. 짭쪼름한 국물에 부드러운 면발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다소 짜다고 느껴지면 종업원에게 뜨거운 물을 요청하면 줍니다. 그걸 부어서 조절하면서 먹으면 좋아요.
October 2018에 방문
“100년전통소바집!”
“영양밥은 꼭 드세요.”
덜 익힌 면 느낌이라는 평이 있어 걱정했지만, 밀가루 면이라 어쩔 수가 없었다. 또한 남편과 나는 꼬들한 면을 좋아해서 그런가 면의 식감도 좋았고 국물도 좋았다. 옆에 있는 양념을 넣으면 좀 더 매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우리는 총 2번을 방문했다. 처음에는 국수 큰것... 2개와 영양밥을 1개 시켰는데, 두번째 방문했을땐 국수 작은거 2개와 영양밥 2개를 시켰더니 둘다 굉장히 만족한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다시한번 꼭 찾아가고 싶다. 다만 찾아가는 길을 힘들다 ㅠㅠ
July 2017에 방문
“맛있네요~”
11시45분 쯤 가서 줄 오래 안 서고 먹었어요 들어가자마자 돼지누린내가 나서 걱정했는데 정작 요리에선 냄새가 안 나고 맛있네요~~ 그릇이 작길래 여자셋이 스몰3개 밥2개 시켰는데 배부릅니다~ 덜 익힌 면 느낌이라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그런 느낌이라기보단 수타를 정성껏해...서 단단히 속이 들어찬 느낌이예요~ 추라우미수족관 들렸다 가기 딱 좋아보여요~
September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