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の豚家芭李呑

Bari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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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min

02/Jan/2020에 리뷰하였습니다

삼겹살이 너무 먹고 싶어서 친구와 함께 방문한 한국 레스토랑. 고기가 부드럽고 누린내도 안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은 조금 나가는편

November 2019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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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24:00(L.O.23:00)

매주 화요일

저녁: 3,5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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