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20 리뷰)
“정말 스시만 먹어야하는 스시집”
친구가 산다고 해서 따라간 스시집. 개인적으로 날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스시보다는 다른 메뉴들을 먹었다. 소고기스시라든지 텐푸라라든지 카레 등을 먹었다. 카레는 320엔인가? 300얼마였는데 진짜 돈 아까웠다. 카레 자체도 맛없고 그냥 집에서 밥에 3분카레 뿌려먹는 거보...다 훨씬 맛없었고 이게 300엔 이상을 받는다니 믿을 수 없었다. 텐푸라도 별로였고 먹고나서 들었던 생각은 물이 제일 맛있었다였다.
August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