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46 리뷰)
“모츠나베가 정말 정말 맛있는 집!!”
점심 먹을 곳을 찾다가 길가다가 우연히 들어간 작은 가게였는데, 직원분께서 간단한 한국어로 자세히 주문 받아주시고 요리해주시면서도 계속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주문완료하면 바로 앞에서 계속 요리해주시는데, 맛이 정말 돌아와서도 계속 생각날만큼 최고였어요!!
February 2019에 방문
“혼자 즐기는 모츠나베”
모츠나베 전문점, 텐진역에서 도보로 10분. 한국어 메뉴도 있으며 한국어 가능 직원도 있습니다 1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BAR 스타일의 식당이며 직원이 조리해줘서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혼밥 혼술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맛있습니다
April 2019에 방문
“혼자가서 먹기 좋은 곳”
여자분이라면 하프를 먹어도 될 거 같아요 하프에 곱창추가 추천합니다 직원분이 직접 다 해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한국어메뉴 있고 직원분이 한국말 하십니다
January 2019에 방문
“정말 맛있어요ㅠㅠ”
정말 후쿠오카에서 모츠나베 안드셔보셨으면 제발 꼭 가세요. 간장, 된장 둘다 맛있어요!! 만두, 곱창무침? 같은것도 시켜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따뜻한 지금 날씨에 가면 더 좋을거같아요 다음에 무조건 다시갈거에요!
October 2017에 방문
“가성비 굿!”
모츠나베 1인전문점입니다. 좌석이 bar밖에 없어서 혼자 먹기에 편해요. 직원이 다 알아서 끓여주고 한국어메뉴도 있습니다. 여성용 하프사이즈도 있는데 짬뽕면 포함 790엔이라는 착한 가격이 감동이었습니다. 일부러 찾아갈정도의 맛집은 아니지만 맛있었어요. 나마비루랑 먹으...면 짱짱!
March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