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20 리뷰)
“우레시노에 간다면 꼭 추천!!”
12시30분에 갔는데 비가오는날임에도 불구하고 만석이었다. 동네에서도 인기가 있는곳인지 일본분들이 대부분이었다. 점심이라서 가격대비 아주 만족한 식사였다. 우레시노온천에 간다면 적극 추천
May 2019에 방문
“가볼만한 식당”
옛 시절을 생각나게하는 식당입니다. 경양식 같은 분위기에 맛은 괜찮습니다. 한번은 꼭 가볼만 합니다. 점심 저녁 가격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October 2018에 방문
“맛있어요”
근데 막 찾아가서 먹어야지 라는 거는 아니에요. 한국에 함박스테이크 느낌이에요. 숙소가 근처시면 먹는건 추천드려요. 980엔에 가성비 좋게 먹을수 있어요.
May 2018에 방문
“맛집 탕방으로 갔었는데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직원 분들 중에 한국어가 되는 분이 계시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한글 메뉴판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생겼는지 모르겠네요) 추천 메뉴로 런치 세트인가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네요 양이 적을까봐 큰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꽤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December 2016에 방문
“맛있어요!!”
우레시노 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에 위치.. 마을 자체가 정말 조용하고 사람이 별로 없음.. 하지만 이 식당은 점심시간쯤갔더니 대기인원이 있어서 10분정도 기다림.. 함박스테이크 너무 맛있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만한 맛임..
March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