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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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스시집”
가성비 따지면 못간다. 미쉐린 투스타 라는데 솔.까.말 (미쉐린가이드는그닥 신뢰안한다) 좀 경건한 느낌의 스시집. 가격 안싸지만 한번쯤 해 볼만한 스몰 럭셔리. 맛-굿, 가격-생각해볼 사악, 저녁보다 점심 추천~ P.S: 제발 한국분들 음식사진부터 찍지 마세요. 주...변 사람들도 생각 해 주세요
March 2018에 방문
“츠쿠다”
긴자의 키요타에서 배웠다는 츠쿠다상의 스시는 일품이었다.재료도 좋았고 깊은맛이 느껴지는 스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