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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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습니다”
2년전에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시 찾아간 집 예약을 안해서 못먹었어요 자리가 날때까지 기다리고 싶댔지만 퇴짜.. 밖에서 먹고싶다고 말했지만 또 퇴짜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근처에 협력식당 인지 2호점인지를 추천받아 갔는데 버너에 구워먹는거라서 그냥 나왔어요 아직도 참 ...아쉽네요
March 2019에 방문
“서비스는 달나라”
금요일 저녁 자리가 없단다. 물론 예약하지 않았다. 겨우 겨우 애원하여 밖에 테라스??? 에서 먹었다. 고기는 인정 but 잘 골라야 한다. 생각보다 양념 고기에서 앰새가 나서 개놀람. 소고기를 먹겠다면 코스보다 단품 추천~ 처음 간다면 그냥 코스 추천 서울에서... 맛없는 수입소고기 먹는것 보다 행복~ 직원들 복불복, 여고생인지 여대생인지 성실한애 한 둘, 아닌애 셋,넷 영어 안됨!
March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