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16 리뷰)
banamin
“우동먹고싶은날”
21/Feb/2020에 리뷰하였습니다
Meander798333
“현지인들이 많은 식당”
16/Aug/2018에 리뷰하였습니다
규모가 작구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곳인듯 합니다 아보카도 붓카케우동을 먹었습니다 면발이 탱글탱글하고 아보카도도 적당하게 익어서 좋았습니다 가격대도 비싸지않아서 대학생들도 부담없이 가기 좋아요 일단 외국인 관광객들이 별로 없습니다
August 2018에 방문
리뷰 모두 보기
최신 리뷰 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