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104 리뷰)
“초밥 전문점”
야마나카 본점. 여기 초밥 잘해요. 인기 있는 곳이라고 해서 점심 식사 예약하고 갔습니다. 초밥 맛있어요. 독특한 초밥이 몇 가지 보이네요. 손으로 먹는 사람도 많았던.
October 2019에 방문
“완벽한 맛”
후쿠오카에서 먹은 그 어떤 스시보다 맛있습니다. 점심 2천엔 코스를 먹었습니다. 예약은 꼭 하시고 가격대비 최고의 맛이라 평가합니다. 후쿠오카 갈때마다 방문합니다.
February 2019에 방문
“미슐랭 원스타라길래 믿고감.”
디너가 인당 10만원이였다. 예약하는데 자꾸 비싼데 괜찮냐고.. 한국분들 제발 노쇼 하지 말아주세요. 부끄럽습니다. 전화예약만 가능하며, 진짜 10만원이 아깝지 않습니다.
May 2018에 방문
“글쎄요.. 미묘하게 당한 기분.”
원래 가려고 했던 가게 두 곳이 연초라서 문을 닫은 관계로 차선으로 간 곳이 야마나카스시 본점 입니다. 저녁 약간 이른 시각에 갔고 예약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디너스시 8만엔짜리 2명이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스시의 맛은 좋습니다. 특히 계란스시가 다른 곳에서 ...느끼지 못했던 맛이 나더군요. 다른 초밥을 다 제쳐두고 이것만 먹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우리가 많이 걷고 힘들어서 그 당시엔 느끼지 못했는데요, 돌아와서 사진을 보며 생각해보니 차완무시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스시에 와사비가 꽤 맵더군요. 테러 수준의 와사비 양은 아니지만 첫 스시를 입에 넣자마자 저와 친구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후에 나오는 모든 스시를 들춰보며 먹느라 힘들었습니다. 우리가 자꾸 들춰내며 확인해서인지 갈 수록 와사비 양은 줄었지만 두피스 중 한피스는 와사비 양이 좀 많았습니다. 복불복도 아니고 ㅎㅎㅎ 사진 첨부합니다. 하나는 제가 찍은 것, 하나는 친구가 찍은 것 입니다. 이것보다 많은 스시도 있었어요^-^ㅋ 쓰다보니 생각나는데 손님들 외투를 따로 보관해주던데.. 우린 안해줬구요, 우리 다음에 들어온 팀도 안해줬어요... 현지인들은 외투 받아서 다 보관 해주던데요? 우리가 말이 안통해서 이러는건지 ㅎㅎㅎㅎ
January 2018에 방문
“분위기 좋은 스시집”
일본 친구에게 분위기 좋은 스시집 물어봤더니 여기 추천하더군요. 점심 스시 먹었어요. 가격대가 좀 있지만 스시, 서비스 훌륭합니다. 사전 예약 하는 게 좋겠어요.
August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