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56 리뷰)
“안경쓴여자직원 엄청불친절합니다”
닭고기 좋아하면 서비스는 기대하지말고 먹으러가세요 안구건조증이나 눈안좋은사람은 1층비추합니다 2번갔는데 요리하는곳 앞에만 배정해주던데 눈엄청따가웠습니다 맛은 좋았는데 안경쓴여자직원이 엄청불친절해서 두번다시는 가기싫네요 다시한번말하지만 서비스는 기대하지마세요
December 2018에 방문
“맛남”
“솔직히 리뷰보고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너무 실망함”
식사시간 엄청 피해서 가지않으시면 2시간은 줄서야함 전 10시30분 인가? 그쯤에 갔는데 1시~2시 사이에 들어감. 여기서 왜 그렇게 사람이 안빠지는지 알게됨. 옆,뒤에 앉은 일본 분들이 냄비음식 하나 시키고 계속 말하심. 저 들어가서 며뉴시키고 음식나오고 다 먹은다...음 5분정도 앉아있다가 나갔는데 그때까지 그냥 계속 앉아있더라구요. 식당 분위기는 나쁘지않음 조용하고 그냥 그럼 근데 여기서 제일 중요한 요리에서 뒤통수 호되게맞음 진짜루다가. 일단 거기 설명서에 나온대로 4등분해서 덜어먹었는데 처음 1/4먹을때는 어 그냥 괜찮네 불맛도 나고 음... 했는데,다른 분들이 진짜 추천하던 닭껍질 먹자마자 뱉을뻔함. 이건 불맛이아님 닭껍질이 다 탓는지 진짜 그 고기 다타서 검은색된 부분 먹는 맛임. 제 누나도 한입먹고 "많이 먹으면 암걸리겠네" 이말함. 소스 뿌려먹는건 그나마 제일 나았슴 그리고 진짜 최악인건 바로 계란임 이게 맛이 개인적인거라 모르겠는데 전 1/4밥 덜어서 계란 부어멌었는데 마요네즈 한통 집어넣은 밥 먹는 느낌임 그냥 느끼하고 비리고 뒤지는줄 그건 눈 딱감고 바로 삼켜버림 너무 맛대가리없었슴. 마지막으로 누가 닭육수 넣어 먹으면 국밥같이 맛있다고 했는데,어차피 원래 닭고기 덮밥에 불맛까지 있어서 맛 별로 차이없고 닭고기덮밥에 따뜻한 물 부어먹는 맛임,싱거운건 소금 넣어 먹으면 됨. 쩃든 왜 갔는지 왜 돈썻는지 리뷰는 왜 이렇게 좋은지 나만 이렇게 먹은건지 잘 모르겠슴. 다음엔 그 옆에있는 이치란 라면 후쿠오카 본점에서 한그릇 더 사먹겠슴!
January 2019에 방문
“최고의 맛!!”
한국어 메뉴도 있고 닭껍질이 정말 최고입니다. 주변에 가게가 있다면 매일 방문해도 좋을듯합니다 자리가 협소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합석해서 먹어야해요 저는 일행4명이랑 밤9시에 갔는데 10분정도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강추!!!
December 2018에 방문
“닭고기 풍미 제대로 ”
운이 좋아 대기없이 2층 마지막 남은 테이블로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회식모임하는 현지인들로 꽉 찬 상황이었고 밥도 정갈하게 정말 일본풍이며 닭고기 풍미가 제대로 삽니다. 훌륭한 식사에 소주 한잔씩 하며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November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