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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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 딱 그정도의 맛”
저녁에 손님이 너무 많아서 예약대기해서들어갔는데요 가격은 저렴한 편이나 딱 그정도의 맛입니다 메뉴가 엄청다양하고 직장인들이 퇴근길에 많이 들르네요 맛집이라기보단 퇴근길에 간편히 들를 집입니다
January 2018에 방문
“한국인이 별로없는곳”
다녀와서 찾아보니 한국분들은 본점보다는 한국어 메뉴판이 있는 지점으로 많이 가시는거 같더라구요~ 본점에는 영어메뉴판만 받을수있으니 참고하세요~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고 가볍게 한잔하기 딱 좋은곳이예요~ 안주도 정말 싸서 둘이서 맥주3잔, 꼬치6개, 두부요리(?), 새우...튀김(양이적어요) 먹었는데 2600엔정도 나왔어요~~ 서서먹는곳이라서 분위기도 좋아요~
May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