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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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722319
수원, 대한민국
“한국이랑은 다른 스타일의 스시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
19/Nov/2019에 리뷰하였습니다
사진촬영은 불가. 한국 스시에 비해 와사비를 적게 넣고 네타의 식감도 식감이지만 샤리가 넘사벽이어서 밥이 밥도둑이라는 생각을 할정도. 상대적으로 샤리때문에 네타의 맛이 가려진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배합이 잘되어있음. 결론: 맛있다. 돈값함
November 2019에 방문
Footprints806287
“화려하진 않지만...”
07/Aug/2015에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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