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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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운 장어집”
200년 넘은 집에서 먹는 장어, 맛은 나쁘지 않지만 감격스러운 맛은 아닙니다. 가격은 높은 편이고 그냥 한번 경험하는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장어 조각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May 2018에 방문
“기대가 컸던가”
여기저기서 추천하는 글을 여럿 보고 방문했다.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가격 대비 그리 메리트가 있는 곳은 아니라는 생각. 개인적으론 반포에서 먹는 히쯔마부시에 미치지 못하는 맛이었다. 오래된 건물은 고풍스럽고 일본에 온 분위기를 제법 잘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녹차의 ...맛이 끝내주며 내가 방문했을 당시엔 손님이 거의 없어(오후 1시반) 한가로이 식사하는 여유를 누렸다. 식사 후 신용카드를 받지 않아 있는 현금 다 털어 내고 나온 것이 좀 아쉬웠던 기억.
December 2015에 방문
“맛있는 장어덮밥”
오랜전통을 가진 다케야 장어집입니다. 장어소스가 맛있었습니다. 유자청을 약간 가미한 국도 깔끔했습니다. 가격은 장어덮밥 2500엔 정도 였습니다.
December 2015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