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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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커요!”
카페 겸 레스토랑이에요. 밥도 팔고 파르페 같은 것도 팔고. 무게가 2킬로그램인 메가토루코라이스, 1.2미터 높이의 거대 파르페를 팔아요. 독특하긴 하지만 너무 많아서 과식하게 되는 부작용이.
January 2019에 방문
“아이가 좋아한 카페 올림픽”
짱구에서 나오는 파르페가 먹어 보고 싶다고 해서 찾아간 곳입니다. 저희는 120미터 짜리는 주문 못하고 30센치 쯤 되는 파르페를 주문했는데 셋이 2개 먹기도 양이 많았습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도 있고 재미도 있었어요
August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