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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의 양이 적어 생선초밥 본연의 맛을 잘 느낄수 있었던 스시집”
먹었을때 많은 밥의 양으로 인해 배가 쉽게 불렀던 여타 스시집들과는 다르게 밥의 양이 적어 생선본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었던 츠바사 스시.밥을 먹는다는 생각보다 바다를 머금은 생선을 먹는다는 느낌이었다. 주문했던 성게알 초밥은 기타큐슈에서 먹었던 그 어떤 초밥집보다 ...더 푸짐했으며, 도미초밥은 오독오독 씹히던 식감이 예술이었다.
July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