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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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없어요”
“카이센돈부리가 맛있는 곳”
성게, 연어알, 한치, 참치, 연어, 관자 등등 신선한 해물이 올라간 돈부리를 먹었습니다. 1800엔대였던 것 같구요. 바닷가가 바로 앞이라 그런지 매우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가게 안에 수조들이 있어서 더 믿을만 하고 신선하게 느껴진 것 같아요. 날씨가 많이 안 더우면... 바깥에서 데지마워프 경치보며 먹어도 좋을 것 같네요.
August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