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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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단 별로”
후쿠오카 3대 스시 맛집으로 유명한 타츠미 스시. 창작스시로 유명한 곳인데요. 본점인 나카스 지점으로 다녀왔습니다 런치로 가려면 예약을 해야한다는 글을 많이 봤지만 예약은 안 했습니다.. 자리가 있다면 먹겠지 라는 마음으로 갔어요 ㅋㅋㅋ 두시 반쯤 도착했더니 두분정도... 드시고 계셨어요. 럭키! 점심피크타임이 지난 시간이라 사람이 없었던 것 같아요 두번째인 3900엔 세트로 시켰어요 음식이 나올 때마다 한국말로 간단히 무슨 스시라고 하나씩 설명해주십니다. 약간 기계음 느낌으로요 간단한 한국어를 하실 줄 아는 요리사 분이 두분정도 계시는듯 했어요 사~오만원의 가격으로 먹기 힘든 신선도와 맛. 예약을 할 정도는 아니지만 평일 런치라면 좋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September 2018에 방문
“기대가 컸는지 별로 였어요..”
창작스시 런치코스가 가성비가 좋다고 해서 미리 예약을 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런치코스중 제일 비싼걸 주문했는데 가격대비 너무 별로 였습니다. 특히 창작스시라서 그런지 뭔가 제 입맛에도 안 맞고 고등어스시는 미리 다 만들어둔걸 잘라서 주는데, 고등어도 비리고 그랬습니다....
March 2017에 방문
“런치코스 괜찮았어요”
런치코스를 미리 한국에서 예약 하고 갔습니다. 지하철 역 근처라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았구요. 오후 3시쯤 늦은 점심이었는데도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가족 여행이라 아기가 있어 도시락을 가져갔는데 양해 해 주시고, 데워 주시기 까지 해서 감사했어요. 스시 자체는 사실 ...창작 스시라 기대가 있었지만 생각에 비해 그리 특별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음식은 정갈하고 하나하나 신선하고 맛은 있었어요.
October 2017에 방문
“최고의 맛은 아니지만 가격대비는 아주 좋습니다.”
미슐랭 2스타 이상의 레스토랑에 비해서는 확실히 맛이 좋지는 않습니다만, 보통 이상의 퀄리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수 있습니다. 테이크아웃도 매우 훌륭하지만, 주문 가능 날짜에 제한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October 2016에 방문
“창작스시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으로!”
후쿠오카는 창작스시가 유명하다는 말을 듣고 검색을 통해 가게 되었습니다. 평소 먹던 스시와는 다르게 새로운 스시에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 만족스러웠지만 스시 본연의 맛을 느끼고자 하는 분에게는 적합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스시를 만들어 접시위에 올리주시면서 어떤 ...고기다 라고 한국어로 말해주시기 위해 다른 분께 여쭤보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친절함과 감동이 있는 곳입니다!
September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