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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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요”
가세요 가세요 무조건 가세요 ㅡ 이 가격에 친절한 응대 살살 없어지는 고기 맛을 느끼기도 전에 다 끝장내버리고 말았습니다 ㅡ ㅡ 예약도 안하고 갔는데 35 분 정도 기다리고 먹었어요 ㅡ. 강추 ㅡ!!
March 2018에 방문
“예약하고 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jal 호텔 들어가자마자 객실전화로 예약해서 그다음날 방문했습니다, 일본 3대규중에 마지막으로 먹은 미야자키규였네요~세명이서 먹고 2만엔정도 나왔고 반찬은 무료로 부페식으로 가져와서 먹으면 됩니다. 소는 부드럽고 좋은데... 한국사람입맛에는 일본와규 자체가 많이 먹을수...있지는 않을것 같아요 지방이 너무 많아서 좀 느끼합니다 ㅎㅎ 그래도 몇점 먹을때까지는 환상적인 맛이예요 아무튼 온전히 한 테이블씩 전용으로 쉐프들이 요리를 해주니까 정성스럽고 맛있었어요! 볶음밥 최고!
January 2018에 방문
“맛있습니다. ”
예약을 하지 않고 갔는데 운 좋게 자리 하나 남아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쇠고기는 입에서 녹는 것처럼 부드러웠고요. 식빵으로 디저트처럼 만들어 주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March 2017에 방문
“점심으로 저렴하고 맛있게!”
미야자키를 방문한 첫날, 공항에 도착해서 우선 렌트카를 찾고 미리 예약한 1시보다 이른 12시35분쯤 도착해서 좀 대기했지만, 바로 안내해주고 친절한 서빙과 간단하지만 신선한 셀러드 뷔페코너, 넓은 가족용 단독 철판구이 스테이크와 야채, 볶음밥에 마지막 토스트까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January 2018에 방문
“멋진 철판요리집”
미아자키규로 철판에서 요리를 해주는 집 미야자키를 가신다면 무조건 추천 단 예약을 하고 가셔야 합니다. 구글에서 미야치쿠를 검색하시고 예약해 주세요.
August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