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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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디너 모두 괜찮아요.”
조식은 다양하게 준비 되어있다. 직접 착즙해서 먹는 오렌지 주스는 아침을 맑게 시작 할 수 있어서 좋다. 대부분 서양식조식이나, 죽등이 준비되어있으니, 따뜻히 보온 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맞을 듯 하다. 커피는 오후 10시까지 마칸마칸 한켠에서 투숙객이면 모두 free ...drink로 마실 수 있다. 마칸카칸의 디너는 평일 약 4100엔 / 주말 약 5000엔 정도에 이용 가능하다. 평일 디너를 먹은 우리는 약 50여개의 딤섬에 만족했으며,. main dish 또한 맛이 좋았다. 근처 해변가에도 갈 곳이 많지만, 하루종도는 높은 곳에서 바다야경과 마을 야경을 한번에 느끼며 즐기는 시간 도 좋을것 같다. 디너는 모든 서빙을 직접 웨이터와 웨이트리스가 해주며, 조식은 self bar 이다. 마지막으로 마칸마칸의 디너는 중식이다.
October 2018에 방문
“기억에 남는 맛과 서비스”
호텔에 3일간 지내며, 아침과 저녁을 먹었습니다. 다양한 음식을 먹어 볼 수 있으며, 식당이 별로 없는 우루마 지역에서 가장 추천할 만한 식당입니다.
January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