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75 리뷰)
“포실 포실한 팬케잌”
1시간을 대기해서도 먹을만한 곳이다. 요즘 한국에서도 유행하는 포실포실한 수플레 팬케잌이 진한 계란 맛과 폭신한 식감으로 팬케잌을 좋아한다면 꼭 가봐야 하는 곳이다.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려놓고 다른 곳을 구경하다 오면 좋을 것 같다.
February 2019에 방문
“수프레 팬케익”
우지카미 테라스 3층 점포 32번의 수프레 팬케익은 인기가 많다. 예약접수하고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 좌석은 실내와 야외테라스를 합쳐 30석 정도이고 주문 후 팬케익 조리시간은 20분 이상 걸리기에 때문이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팬케익과 차를 마시면서 바다의 일몰...을 바라보는 낭만을 즐길 수 있다. 우지카미 테라스는 차가 많아서 주차하는 데 다소 시간이 소요된다.
January 2019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