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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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가슴아픈 일제강점기때의 후쿠오카”
후쿠오카의 가장 오래된 카페. 민치카츠가 유명하다했지만 예약을 받는건지 오픈하자마자 갔으나 이미 sold out. 저는 1인 손님이라 bar에 앉아서 먹었어요. 2층에도 테이블이 있어보이던데 넓은지는 보지 못했습니다. 맛은 평범한 수준입니다 . 민치카츠가 궁금하네요. ...식 후 아이스 비엔나도 한 잔 했습니다.
September 2017에 방문
“1934년부터 문을 연 역사적인 카페”
80년 역사의 카페. 커피도 맛있었지만 무엇보다도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뭔가 고풍스러우면서도 자기만의 고집이 있는...그런 느낌~? 서양과는 또 다른 일본 근대/현대의 느낌이 들었다고 할까? 주인분들도 인상도 좋으시고, 친절하고~ 만족했던 곳이다.
January 2015에 방문